'독서포스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8.29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
  2. 2016.08.30 그래도 독서!
  3. 2013.08.30 퐁당, 책 속으로!
  4. 2013.07.22 경기도의 독서포스터 이야기
2017.08.29 09:36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

2017년 경기도 독서의 달 선정 표어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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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경기도, 9월 독서의 달 기념 독서 독려 포스터 배포

도내 공공도서관 다양한 독서의 달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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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표어를 공모한 바, 최우수작으로 수원시 서신자씨가 응모한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독서의 달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이번 표어공모에는 총 487편이 접수되었으며, 당선된 표어는 그림책 무어사서선생님과 어린이도서관에 갈래요의 표지와 어울리는 내용으로 선정했다. 당선자 서신자씨는 도서관은 책과 책,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로 책을 읽고, 사람을 읽고, 도서관을 만나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응모했다고 한다.

심사위원들은 책이 쌓여있는 표지의 그림과 잘 어울리며, 책이 갖고 있는 나눔과 성장의 의미가 잘 전달되는 표어라는 평이다. 더불어 개인화 되어 가는 현 시대에 혼자 하는 독서보다는 함께하는 독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독서표어는 독서의 달 기념 포스터에 사용되어 경기도내 250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학교도서관, 도내 31개 시군 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내 도서관들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독서의 달을 기념해서 독서축제를 진행하는 곳은 군포시(9.15~17)와 의정부시(9.17), 시흥시(9.16), 광주시(9.9) 등이 있고, 오산시는 도서관에서 12일 독서캠프(9.8~9, 9.15~16)를 진행한다. 특히 광주시의 경우에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의 개관 10주념을 기념하는 행사라 의미가 깊다.

그 외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토론대회, 독서마라톤대회, 북콘서트, 인문학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 행사 외에 개별 도서관에서는 도서연체자 구제 이벤트를 비롯해서 바자회, 인형극, 뮤지컬, 책동아리 행사, 그림책, 글쓰기 강좌, 사서의 책 추천, 사서와 함께 책읽기, 다양한 도서목록 배포, 독서토론, 부모교육 등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2017 독서의 달 행사 목록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클릭!)

 

 

<2017년 독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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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3:15

그래도 독서!

2016년 경기도 독서의 달 포스터 제작 및 배포

 

<경기도 2016년 독서의 달 포스터>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표어를 공모하여 최우수작으로 남양주시 김태윤씨가 응모한“그래도 독서!”를 선정하고, 독서의 달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표어공모에 총592편이 응모했으며, 본 표어는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에 노출되는 현대사회에서 “그래도 독서”라는 독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찾는 의미를 담았다.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가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방향을 잃게도 하는데 그 사이에서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잡아주는 역할을 독서가 한다는 데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포스터는 그림책 작가 정진호씨가 그렸는데 이런 의미를 담아 비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미디어 속에서 책을 찾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정진호 작가는 2016년 개발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주제별 독서프로그램 『책수리마수리 4탄』에 참여했으며, 그리고 쓴 책으로 『위를 봐요』와 『벽』이 있다. 그 중 그림책『위를 봐요』로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포스터에 사용된 독서표어 이 포스터는 경기도내 235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학교도서관, 도내 31개 시․군청에 배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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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1:40

퐁당, 책 속으로!

퐁당, 책 속으로!

 

2013 경기도 독서의 달 포스터가 제작되었습니다.

빠른곳을 8월30일에 받게되실 것 같고, 나머지 늦어지더라도 9월3일 화요일에는 받으실 것이라 봅니다.

 

이번 포스터의 표어는 '퐁당, 책 속으로!'입니다. 군포시에 거주하시는 길선미씨가 응모한 작품이죠.

그에 맞춰 그림은 '눈물바다' '커졌다'등의 책을 그리고 쓴 '서현'작가가 그려주셨습니다.

 

표어에 맞춰서 멋찌게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주셨죠. 책 속에 퐁당, 퐁당, 빠져드는 재미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하죠?

게다가 책 속에 빠져드니 빛이납니다. 번쩍 번쩍 눈에 확~! 들어옵니다. 얼마나 즐거워 보이는지 함께 따라 다이빙하고 싶습니다.

 

수영장에, 바다에서 다이빙하라고 하면 후덜 후덜 너무 떨릴 것 같은데... 책속에 빠져드는 건 너무 쉬워 보입니다. 이번 가을, 책 속에서 맘껏 헤엄쳐 봅니다. ^^

 

 

 

포스터에 들어간 문구처럼...

 

"책 속의 바다에서는 수영을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뛰어들어보세요. 어느 순간 책 속의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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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5:42

경기도의 독서포스터 이야기

경기도의 독서 포스터 이야기

 

 

  경기도는 2007년부터 경기도만의 독서의 달 기념 포스터를 만들어 왔습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보는 기쁨, 읽는 재미, 독서하며 얻는 행복이었습니다. 이때부터 표어를 공모하여 진행해왔죠. 첫 표어 당선자는 이천에 거주하시는 문석기씨였습니다. 이때 포스터는 경기도내 도서관의 모습들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도서관 전경사진, 실내사진, 행사시진들, 책을 읽고 있는 이용자, 찾아보면 사서선생님도 계시죠. ^^ 포스터에 사용된 부제와 설명에는 천가지 세상, 만가지 이야기’, ‘지식과 정보, 진리와 역사... 책 속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가 가득합니다. 새로운 세상의 발견, 도서관!’이라는 문구도 사용되었죠.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교육청, 그리고 도서관에 배포되었습니다.

 

<2007 독서 포스터>

 

 

 

  2008년에는 책과의 눈맞춤! 꿈과의 입맞춤이라는 표어가 당선되었는데, 용인시에 거주하시는 안화균씨였습니다. 이때 사용된 그림은 ‘2008 도서관 독서 콘텐츠 공모전중 사진부문에서 입상한 작품으로 책 친구야 놀자라는 제목의 김가윤씨 작품이었습니다. 어린이자료실 한켠에서 무심한 듯, 책에 집중하고 있는 자녀를 찍은 사진이었죠. 자세히 보면 책 뒷 표지에 의정부과학도서관장서표시가 보입니다. ^^ 이 역시 동일하게 도내 시·군청, 공공도서관, 교육청, 학교, 학교도서관에 배포되었습니다.

 

<2008년 독서 포스터>

 

 

 

  2009년부터 포스터의 스타일이 조금 바뀌기 시작합니다. 좀 더 예술성이 강조되었다고나 할까요? ^^ 이때 표어는 어떻게 할까요? 책을 읽으세요!”였습니다. 이 때 한 참 인터넷 검색 포탈사이트의 ○○○에 물어보세요라는 광고가 히트를 칠 때였는데, 참 잘 맞아떨어지는 표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시의 강시훈 학생의 작품으로 이때 초등학생이었답니다. 부연 문구로는 채우기, 비우기, 나누기, 늘리기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 책 속에 있습니다. 오늘 그 책을 만나러 갑니다. 도서관으로... www.Library.kr’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 포스터의 그림에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아동잡지 <어린이나라>에 실린 그림을 차용했습니다. 소녀 그림은 19501월호 <문자의 꿈 / 문용구 글>이란 작품의 삽화로 임동은 그림으로 추청되는 작품입니다. 오리그림들은 동시집 <소꿈동무> 1963년 표지로 김봉진 화백의 그림이죠. 원래는 오리들이 모이를 쪼아먹는 사진인데, 책을 펼쳐 놓았습니다. 표어와 함께 보면 꼭 소녀가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어보니 오리들이 책을 읽으세요!’라고 답하는 것 같습니다.

 

<2009년 독서 포스터>

 

 

 

  2010년에는 이 가을, 책에 이끌리다라는 표어가 선정되었습니다. 부천시에 거주하시는 박혜진씨의 작품으로 9월 독서의 달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표어에 가을이 등장하니 포스터의 컨셉도 자연스럽게 가을에 집중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작품이 2010년 포스터입니다. 이때는 고사도라는 그림을 차용해 만든 <선비의 방에 놀러가요>라는 그림책의 삽화를 사용했습니다. 본 그림은 가회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으로 이호백 선생님의 글로 그림책으로 만나 볼 수 있었던 것이죠. 가을과 선비의 책 읽는 모습이 조화로운 포스터였습니다. 고풍스럽기도 하고, 차분하게도 해 주는 그런 포스터였죠.

 

<2010년 독서 포스터>

 

 

 

  2011년 표어에도 학생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시흥시 은계중학교에 다니는 최지영 학생이었죠. 경기도의 학생들은 표어를 뽑아내는 수준도 남다릅니다. ^^ 표어는 바로 독서를 밥 먹듯이였습니다. 학생스러우면서도 재치있으면서도 안중근 선생님의 一日不讀書이면 口中生荊棘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다 돋는다라는 말이죠. 공모 결과를 알리기 위해 전화했을 때 깜짝 놀라며,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표어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그림도 재미있게 나왔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유명한 그림책을 그리신 이호백 선생님이 직접 그려주신 그림이었는데요. 도서관마다 더 보내달라고 하고, 도서관 독서통장이나 벽화에 사용하고 싶다고 하고, 하여간 인기 백점인 포스터였습니다.

 

<2011년 독서 포스터>

 

 

 

  2012년은 책 읽는 나, 성장하는 나라는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남양주시립도서관에 근무하는 이현아 사서 선생님의 작품이었답니다. 선정된 후 연락드리는데 도서관 사서분이셔서 저희도 깜짝 놀랐지 뭐에요? ^^ 이번에도 포스터 그림은 이호백 선생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책을 읽으며 쑥쑥 자라는 모습을 형상화 했지요. 부연 문구로 사용된 책을 읽다보면 지식과 인격이 부쩍 커져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문구도 표어 공모 할 때에 함께 주신 표어에 대한 설명 문구를 살짝 다듬은 것이랍니다. 본 포스터는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된 제49회 전국도서관대회 경기도 도서관 부스에 사용되기도 했답니다. 총 3천부가 만들어져서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군청, 학교도서관 등지에 배포되었고, 각 광역단체 대표도서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2012년 독서 포스터>

 

 

 

  올해도 독서 표어 공모독서 포스터사업이 변함없이 진행됩니다. 독서표어 공모는 예년 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는데요. 표어가 나오고 그에 맞는 포스터를 잘 제작해 보기 위해서 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표어와 어떤 포스터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귀엽고 깜찍한 내용일까? 무게가 느껴지는 중후한 풍일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떤 포스터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쩌면 당신의 작품이 경기도 전역에 걸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서 독려 표어 공모 안내>

o 공모기간 : ~2013. 8. 7.() 17:00까지

o 공모방법 : event@library.kr 로 송부 (표어, 표어설명, 공모자 인적사항)

o 시상내용 : 최우수상(1, 30만원상당), 우수상(2, 20만원상당), 참가상(무작위10, 기념품)

 

상세내용 : http://www.library.kr/introduction/notice_view.jsp?idx=767

 

 

정은영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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