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9 09:36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

2017년 경기도 독서의 달 선정 표어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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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경기도, 9월 독서의 달 기념 독서 독려 포스터 배포

도내 공공도서관 다양한 독서의 달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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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표어를 공모한 바, 최우수작으로 수원시 서신자씨가 응모한 책이 쌓이고, 사람을 만나고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독서의 달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이번 표어공모에는 총 487편이 접수되었으며, 당선된 표어는 그림책 무어사서선생님과 어린이도서관에 갈래요의 표지와 어울리는 내용으로 선정했다. 당선자 서신자씨는 도서관은 책과 책,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로 책을 읽고, 사람을 읽고, 도서관을 만나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응모했다고 한다.

심사위원들은 책이 쌓여있는 표지의 그림과 잘 어울리며, 책이 갖고 있는 나눔과 성장의 의미가 잘 전달되는 표어라는 평이다. 더불어 개인화 되어 가는 현 시대에 혼자 하는 독서보다는 함께하는 독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독서표어는 독서의 달 기념 포스터에 사용되어 경기도내 250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학교도서관, 도내 31개 시군 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내 도서관들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독서의 달을 기념해서 독서축제를 진행하는 곳은 군포시(9.15~17)와 의정부시(9.17), 시흥시(9.16), 광주시(9.9) 등이 있고, 오산시는 도서관에서 12일 독서캠프(9.8~9, 9.15~16)를 진행한다. 특히 광주시의 경우에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의 개관 10주념을 기념하는 행사라 의미가 깊다.

그 외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토론대회, 독서마라톤대회, 북콘서트, 인문학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대규모 행사 외에 개별 도서관에서는 도서연체자 구제 이벤트를 비롯해서 바자회, 인형극, 뮤지컬, 책동아리 행사, 그림책, 글쓰기 강좌, 사서의 책 추천, 사서와 함께 책읽기, 다양한 도서목록 배포, 독서토론, 부모교육 등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에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2017 독서의 달 행사 목록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클릭!)

 

 

<2017년 독서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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