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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2 유아사춘기와 독서
  2. 2017.03.02 새해 다짐과 책읽기
  3. 2017.03.02 813.8 사서, 어린이책을 말하다
  4. 2017.03.02 사서,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2017.03.02 10:55

유아사춘기와 독서

유아사춘기와 독서

 

유아사춘기라는 말이 있다. 인간발달과정의 정식명칭이나 기간은 아니고, 예전에 미운 7’, ‘미운 4등의 말의 총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보통 3~7살 사이의 성장기를 지칭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육체적, 심리적 발달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그에 따른 육아의 고충이 함께 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유아기라는 말이 정식명칭이라고 할 수 있다.

유아기는 만3세에서 만5세에 이르는 시기로, 영아기와는 달리 적극적인 활동과 탐색이 발달하고, 언어와 인지가 급속하게 발달하는 시기이다. 신체적으로도 독립된 개체로서 자유의지에 의해 몸을 움직이고 유아기에는 에는 어렵던 움직임도 가능해 진다. 정서반응도 더 분화된다. 신체적으로는 영아기 때와는 다르게 성인의 비율에 더 가까워지게 된다. 심리적으로는 자의식이 생겨나면서 독립성이 증대되지만 여전히 의존성이 남아있어서 의존성과 독립성이 공존하게 된다. 이는 양육자가 갖는 어려움의 시초가 될 수 있다. 감성에 대한 반응도 다양해지고, 느껴지는 감성도 풍부해져서 자존감, 두려움, 질투, 대범함, 호기심, 수줍음, 불안감 등 다양해진다.

 

 

 

이 시기는 언어적 발달로 표현이 증가하고, 글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기도 한다. 언어적 발달은 독서능력의 발달과 함께하는데, 복합적 정보처리과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모르는 어휘라도 문장 안에서 파악하여 의미를 추리해 낼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된다.

이러한 유아기적 특성을 토대로 육아에 대한 방향성을 갖춘다면 보다 의미있는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독서에 대한 지도 역시 이러한 원칙과 방향성을 갖추면 보다 유익한 독서를 수행할 수 있다.

 

 

 

 

몇 가지를 정리하면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하면 좋다. 규칙과 의무에 대해 알려주는 책도 이 시기에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칙을 알려주는 것은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다. 더불어 그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은 자녀와 양육자에게 모두 해당된다. 원칙과 일관성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칭찬과 사랑이다. 풍부하고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고, 그 감정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칭찬과 사랑에 기반한 기쁨, 슬픔, 아픔, 분노를 배워가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고른다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도의 독서포탈 북매직(www.bookmagic.kr)의 일생의 책 코너에서 몇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족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고릴라, 배고픈 여우 콘라트, 두려움, 배려, 평화, 용기 등 대한 감정의 수용에는 행복을 찾아서, 슬퍼도 괜찮아, 분도폭발, 8시에 만나, 마음의 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겁이 날 때 불러봐 뿡뿡유령,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등이 있고, 의사소통에 대한 책으로는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등을 들 수 있다. 자기탐색이나 자신감에 대한 책에는 행복을 찾아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모여라 유랑인형극단, 날아라 고물비행기, 못하면 어떡해등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요즘 출간된 책들로 기분을 말해봐, 생각연필,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소리괴물, 어둠은 무섭지 않아, , 깜깜해,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모두 행복한 날, 나 홀로 버스, 두더지의 소원, 한밤의 정원사등을 꼽아볼 수 도 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동은 책 속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책을 매개로 양육자와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경험이 가장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주는 메시지를 해석하는 것은 책을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의 소통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는 행동은 독서를 수행한 후 바로 어떠한 행동을 요구하거나 명확한 인지를 기대하는 것보다.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사고와 그 문제에 대한 대처하는 능력을 서서히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생활 습관이 일순간에 생기지 않듯이 문제 해결능력과, 깊은 사고는 더 긴 시간을 요할 수 있다는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책이 주는 유익은 분명하다. 유아기 역시 성인과 마찬가지로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기존의 배경지식을 활용하고, 지식을 수정보완하는 인지적 반응을 무시할 수 없다. 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더불어 육아교육적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의 역할은 좋은 책을 이용자에게 연결해 주는 것이다.

 

 

육아를 하면서 난감함을 느낄 때, 자녀를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고민이 될 때 가까운 도서관을 들려보자. 몇 몇 그림책을 꺼내 읽다보면 본인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아이에게 적절한 책을 찾게 될 것이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도움이 필요하다면 경기도 독서포털 북매직(www.BookMagic.kr)이나 경기도 사서들의 서평집 813.8 사서, 어린이책을 말하다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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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0:50

새해 다짐과 책읽기

<경기도 도서관 뉴스레터 1월호, 함께하는 독서> 

 

새해 다짐과 책읽기

 

 

새해가 되면 새로운, 혹은 오래된 다짐을 새롭게 한다. 금연, 절주, 어학공부... 그리고 무엇보다 독서’.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닐슨코리아의 SNS 분석결과를 보도했는데 각종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글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봤더니 한국인들이 2017년이 되면서 가장 많이 한 새해 다짐이 바로 독서였다고 한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독서17,000여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운동, 여행, 다이어트, 공부 등이 뒤따랐다.

 

  출처 : pixabay.com / CC0 Public Domain

 

 

각 서점의 판매추이를 보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 가을보다 연말연시에 책이 더 잘 팔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독서가 각광받는 것 같은 상황과 우리가 처한 현실은 사뭇 거리가 있다. 연중 도서 판매가 가장 잘된다는 연말연시지만, 연초부터 국내 2위 도매서적상인 송인서적 부도 소식을 들어야 했다. 도서시장은 외상으로 도서를 받고 대금을 사후에 지불하는 방식인 위탁판매로 이루어지고 있다. 도매서적상의 부도로 매우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출판계가 뒤숭숭하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더 큰 중소형출판사들을 위해 책을 구매하자는 운동이 SNS를 통해 소소히 일어나고 있다.

 

송인서적의 부도로 출판서점계가 뒤숭숭하긴 하지만 매년 연초가 되면 추천도서가 발표되기도 하고, 새로운 독서모임이 생기거나,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곤 한다. 연말과 연시에 발간되고, 판매되는 다이어리의 일부분에 독서록이 수록되어있기도 하고, 별도의 독서록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것에 대한 필요나 욕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들은 이렇게 독서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막상 독서와 관련되어 있는 직군들에서는 한숨이 나온다. 경제적으로 파장이 느껴지는 출판과 서점 뿐 아니라 도서관이나 학교에서도 책을 읽지 않는 사회에 대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낸다.

 

새해 다짐으로 독서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책읽기가 습관이 되지 않았고, 일상적인 일이 아니라는 반증일 수 있다. 새해, 새 마음으로 그동안 못했던 것에 대한 다짐이라고 봤을 때 우리에게 독서는 일종의 숙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테다. 책 읽기가 새롭고 대단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갖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새해 다짐에 대해 작심 3이라는 말이 있다. 독서에 대한 다짐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시기나 시일과 상관없이 꾸준히 가져가는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7년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경기도는 도서관에서의 독서동아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을 새로 고민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거리에서, 공원에서 책 읽는 풍경이 살아나고,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풍성함이 우리 가까이 다가오길 소망한다.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책을 통해 감성이 풍부해지고, 뜨거운 마음이 가라앉고, 차가운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책을 통해 여유 시간을 정리하고, 기다림의 가치를 키우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pixabay.com / CC0 Public Domain

 

 

 

책 읽기가 일상이 되어서 더 이상 새해 다짐 1같은 불명예(?)는 없었으면 좋겠다.

2017년 정유년, 새해 책 많이 읽으세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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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0:43

813.8 사서, 어린이책을 말하다

813.8 사서, 어린이 책을 말하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만 햇수로 12년을 일했습니다. 강산이 한번은 번했겠군요. 매일 출퇴근하는 길은 매일이 그대로인데 말이죠. 그래도 10여년이 지나는 동안 어느 산은 보다 낮아졌을 수도, 높아졌을 수도 있겠죠? 어딘가 계곡이 새로 생겼을 수도 있을까요? 어딘가의 강의 깊이와 넓이는 달라져 있겠죠? 그렇게 강산이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조금씩 변할 때 저는 12년 동안 무엇을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어떤 모습 속에 깊이와 넓이가 달라졌을까요? 도서관 속에서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겼을까요? 산의 높이와 강의 폭처럼 티는 나지 않지만 조금씩 쌓이고, 깎여가고 있을 테지요.

 

8년째 매년 서평단을 운영하고, 서평집을 내고 있습니다. 기획과 운영이 주된 일이지만 서평도 최소 한편씩은 쓰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서평 쓰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고, 서평단에 소속된 사서선생님들께 고마움이 커집니다. 책을 고르는 과정, 읽어내는 과정, 글을 쓰는 과정 중에 수월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10권이 넘는 책을 후보에 뒀지만 결국엔 2편만 쓸 수 있었습니다. 서평단에 이름을 올린 것 만으로 생기는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고 한다면 서평단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매번 독촉하는 독한(?) 마음만 갖고 있는 건 아니라고,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일 년 동안의 고생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사서라면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업무시간 중에 책을 고르고, 읽고 책에 대해 글을 쓰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의 현실 속에서는 그저 꿈꾸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지만, 서평을 쓰는 사서가 늘어나고, 책에 대한 사서의 목소리가 높아진다면 사회적으로, 기관 내에서 인정되는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책을 고르고, 읽어내고, 고민하고, 글을 쓰는 것입니다. 서평단을 모으고, 교육을 시키고, 독촉을 하고, 서평집을 내는 것도 사서의 모습을 사회 속에서 새롭게 각인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책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쏟아낼 수도 있고, 적절한 책을 턱, 턱 내놓을 수도 있고, 사회적 비평과 더불어 콜렉션을 구성할 수 도 있게 되기를 오늘도 꿈꿉니다. 각양각처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위해 사서를 부르는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813.8 사서, 어린이 책을 말하다. 2016” 사서들의 서평집 8번째 책이 강산을, 도서관계를 조금씩 변화시켜 가기를 기원합니다.

 

2016 경기도 사서 서평단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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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0:40

사서,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사서,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지난 2016년 1123일부터 24일까지 12일 동안 안양 블루몬테리조트에서 경기도 공공도서관 신임사서 역량강화 연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신임사서들을 만나야 할까 고민하면서 잡은 주제가 사서, 도서관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였습니다. 키워드는 기획독서로 잡았습니다.

 

기획에 대한 내용은 시민들이 느끼는 도서관과, 도서관에 원하는 역할에 대해서 기조강연으로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추진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노경실 작가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을 기획하고 담당하고 있는 고양시 도서관정책과의 이선화 선배 사서님을 모시고 아주 특별한 기획, 사서로서 처음해 보는 것들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지만 현장에서는 꼭 필요한 것들, 사서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키워드인 독서’. 사서와 책, 사서와 독서는 늘 같이 가는 개념입니다. 실제가 어떻든지 간에 시민과 도서관이용자들은 사서에게 책에 대해서 도움 받기를 바라고, 독서에 대해 이야기 듣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사서는 그 요구에 부응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누누이 주장하고 지원하고 있는 사서의 직접교육을 위해 사서들에게 드리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의 독서교실은 학교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우선은 대상이 독서교실만을 위해 모인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는 친분관계가 형성되어있고, 교사와의 친밀도도,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있지만 공공도서관은 그렇지 못하죠. 일주일, 혹은 이주일 전에 모집된 아이들은 독서교실이 열리는 첫날 처음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신청에 떠밀려 온 친구는 도서관이 처음인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독서교실 첫 시간, 학생도 사서도, 강사도 모두가 처음인 그 시간 그 어색함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준비한 강의는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독서교실을 위한 액션러닝이였습니다. Ice Breaking, Team Building, action Learning에 대해 몸소 체험?한 시간이였죠. 아이들과 어떤 매개로 이야기 할 것인지, 어색함을 어떻게 풀고, 그것을 독서와 혹은 강의와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배우는 동시에, 이번에 모인 사서들끼리도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독서교육을 위한 콘텐츠인 책수리마수리에 대해 다뤘습니다. 왜 도서관에서 사서가 직접 독서교실을 운영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책수리마수리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다루고, 더 나아가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책수리마수리 4, 내 멋대로 탐험대를 실제로 경험해 봤습니다. 평택시 팽성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책수리마수리 4탄 개발에도 참여한 박원진 선배사서의 강의와 교육시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죠. 책수리마수리 독서프로그램은 아이들만 좋아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

 

 

 

책수리마수리4, 내 멋대로 탐험대126일과 8일에 겨울방학 독서교실 대비 도서관 교육 연수로 경기도내 사서들을 또 찾아뵙습니다. 사서의 수가 적어서, 행정 일이 너무 많아서 등 다양한 이유로 자료실에서 조차 만나 볼 수 없었던 사서’, 그러나 경기도 도서관의 사서들이 을 들고 여러분을 찾아 나섭니다. 더 많은 도서관에서 사서를 직접 만나는 시간이 늘어날 것입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도서관이 가장 많은 광역도시입니다.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사서선생님들의 열정도 둘째가라면 서럽습니다. 신입사서분들의 열정은 더 뜨겁습니다. 포부도 남다릅니다. 그 열정을 도서관의 독서교실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노력하는 사서, 책 읽는 사서, 목소리를 내는 사서를 경기도에서 더 많이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사서 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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