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부르는소녀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스로 이름 짓다, 나는 강한 바리다 스스로 이름 짓다, 나는 강한 바리다 º 서평대상 서지사항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 김선우 글; 양세은 그림. - 단비. 2014. 9791185099194 º 분야 청소년 소설 º 추천대상 청소년 이수경 (평택시 장당도서관) 얼마 전 예능프로그램에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외국으로 입양된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엄마도 34년 동안 아이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저건 범죄 아닌가라는 마음마저 생겼습니다. 이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에는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폭력적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딸이라는 이유로 버림받았으나 스스로 무조신(巫祖神)이자 저승을 관장하는 바리공주는 신화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리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비루한 존재에서 삶과 죽음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