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구와 공존하기 지구와 공존하기 유옥환 (안양시 박달도서관 사서) o 서평대상 서지사항 나무가 자라야 사람도 살지 / 김남길 글 ; 마이신 그림.- 풀과바람. 2015. ISBN 978-89-8389-597-4 o 분야 지식그림책 o 추천대상 초등학생 전학년 혹시 떼죽나무가 왜 떼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이 나무는 뿌리와 줄기, 잎, 열래가 모두 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나무를 짓이겨 물가에 풀어놓으면 그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가 떼로 죽었기 때문에 떼죽나무로 부르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때죽나무’라고 명명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자연의 신비로움 속에서 인간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줍니다. 소중히 아껴쓰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명이라는 이름아래 행해.. 더보기 이전 1 다음